- B2B: 사전 섭외된 내실있는 바이어와의 비즈매칭 프로그램 운영
- B2C: 일반인 참관객 방문을 통해 현지소비자 반응 조사의 기회 및 제품인지도 제고 마케팅 가능
- 베트남 현지의 사무소가 운영되어 국내 참가업체에게 보다 편리하고 원활한 현지서비스 제공 가능
- 교육부 무역부 산하기관과의 협력으로 높은 공신력
- 베트남정부에서도 유아교육 및 보육을 위해 해당 전시회 참가장려
- 2024년, 영유아(0~14세) 인구가 총인구의 약 25%를 차지할 전망!
- 또한, 결혼 적정 연령인구는 총인구의 약 15% 로 점차 증가
- 안전문제와 연계하여 베트남 자국제품에 대한 불신이 크고 수입제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강함.
- 향후 소득이 점차 증가되면 안전성이 검증된 선진국 제품수요가 증가할 것!
- 대표적 유아용품 전문점 : 뚜띠케어, 비보마트, 솝트레소, 메엔베 등
- 거센 한류 열풍으로 베트남 내 소비력이 강한 중산층의 경우 비교적 고가의 한국 제품을 선호
- 백화점, 마트, 쇼핑몰에 단독매장을 오픈하는 한국기업의 증가 : 짐월드, 알루앤루, 락앤락 등
- 오토바이가 많은 베트남에서는 간편하게 주차할 수 있는 대형마트, 슈퍼마켓, 현대적 유통마켓을 선호
- 주변지인들의 추천 등의 입소문을 통한 구매결정이 많은편!
- 현지인에게 가장영향력 있는 매체는 페이스북 & 유튜브
- 베트남 근로자들의 임금이 늘고 구매력을 갖춘 중산층 소비자 증가함에 따라 가격이 높은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
- 저가전략을 펼치기에는 저가의 원료를 활용하는 베트남 자국 브랜드가 훨씬 유리
- 한국 소비자도 만족시킬 수 있는 안전한 소재 사용과 제조 공정 준수, 인증 획득을 통한 베트남 소비자 신뢰 확보에 주력 필요
- 고품질의 한국제품, 프리미엄이미지로 베트남 공략 필요